사례 내역
2019년 7월, 니즈니노브고로드 보안군은 평화로운 신자들의 집 35채를 수색했고, 특히 연금 수급자 갈리나 아브로시모바, 웹 디자이너 에두아르드 스미르노프, 요리사 데니스 차레프에 대한 여러 형사 사건이 시작되었다. 러시아 연방 내무부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지역 담당 선임 조사관 올렉 마케로프는 이들이 극단주의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차레프는 임시 구금 시설에서 2일을 보냈다. 차레프와 스미르노프의 사건은 아브로시모바의 사건과 별개의 소송 절차로 분리되었다.